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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인섭 대한바둑협회 부회장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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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아시아 작성일21-05-28 11:15 조회2,4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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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격언을 ‘경영혁신‘의 지혜로 삼는 ㈜아시아 대표

오인섭 대한바둑협회 부회장은 전북 남원 출신 자수성가형 기업인이다. 30년 전 남원철망이란 소기업을 창업해 나름 성공을 거둔 후 2009년 완주과학산업단지에 두 번째 기업인 ㈜아시아를 운영해 펜스업계 최고 위치에 다다랐다.

그는 성장기에 많은 고생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꿈을 잃지 않고 부친으로부터 바둑을 배우며 미래 비전을 키워왔다. 이러한 삶이 친바둑 마인드를 갖게한 배경이다. 아마 5단의 실력이지만, 그의 친바둑 마인드는 프로 못지 않다.

전북 출신으로서 오 대표가 전국 부회장에 취임해 바둑의 지혜와 기업 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들어보니 바둑의 격언이나 지혜로움은 위대한 것 같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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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섭 대한바둑협회 부회장

 


오인섭 대한바둑협회 부회장은 전북 남원 출신 기업인((주)아시아 대표)이다. 그는 아마추어 바둑인(아마 5단)으로 전북바둑협회장을 역임해 이 협회와 바둑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오 부회장은 이러한 공로가 인정돼 지난 달 13일, 이 협회 2021 정기 이사회에서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그리고 바로 전북지역 바둑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으로 500만원은 쾌척하기도 했다.

본지는 4월 들어 바둑에 대한 열정이 출중한 오인섭 부회장을 인터뷰했다. 그는 서울-전북을 오가며 협회 회무와 기업 경영에 연일 바빴다.

일부 사람들은 바둑을 두면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는 시간 낭비의 요물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그는 이와 역발상이다. 오히려 바둑을 통해 기업 경영의 지혜로 삼고 있었다.

오 부회장은 어릴 적 시골에서 아버지로부터 바둑을 배웠다. 이런 까닭에 그의 바둑에 대한 관심은 특별했다.

지난 1990년 남원철망을 창업해 2009년 완주과학산업단지에 ㈜아시아앤테크 법인을 설립 후 오직 펜스 관련 한 분야에 전념해 현재 ㈜아시아로 성장 발전했다.

오 부회장은 기업경영을 하면서 틈틈이 바둑을 뒀다. 그의 ’친바둑‘ 마인드는 남들과 달랐다. 그는 머리도 식힐 겸 힐링의 수단으로 바둑을 택했다. 그러면서 경영혁신의 지혜를 바둑에서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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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섭 부회장은 최근 바둑장학금 500만원을 쾌척했음(좌측 첫번째 오인섭 부회장)

 


오 부회장은 바둑격언을 성구처럼 암송하며, 기업경영의 지혜로 삼았는데 그 중에서 <남의 집이 커 보이면 바둑은 진다>라는 격언을 제일 좋아했다. 무엇을 하든 무리하게 욕심을 부리면 진다는 지혜를 얻게 된 것이다.

㈜아시아는 전국 270여 대리점에서 연간 400억원의 매출 목표를 향해 146명의 종사자와 함께 모두가 한 방향으로 전진하고 있다. 과욕을 부리지 않고 회사를 튼실하게 한 것은 바둑에서 얻은 지혜였다고 회고했다.

㈜아시아는 국내 펜스 시장 25% 정도의 점유율을 보이며, 메쉬펜스 생산 1위에 올라 있다. 지금은 철망이나 펜스업계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되기 위한 원대한 꿈을 꾸고 있다.

내수 시장만 바라보면 비상장 1조원 규모 기업이 될 수 없지만, 눈을 세계로 돌리고 펜스업계에도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래서 오 부회장은 남원 철망과 함께 ’유니콘펜스‘를 지향하며, ㈜아시아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게 그의 비전이다.

아마존, 쿠팡, 애플 등이 유니콘기업을 거쳐 10조 기업인 데카콘기업으로 발전했듯 ㈜아시아가 그렇게 하지 말란 법은 없다.

오 부회장은 어떤 일이든 바둑을 두듯 심사숙고하고 몰입하는 기질이 있다. 그래서 2016년 전북바둑협회장에 취임해 전북 바둑의 명성을 되찾고자 열심히 뛰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전북 바둑의 명성을 잇고 쇠퇴해 가는 전북 바둑을 진흥시키고자 1억원 가까운 사재를 투입했다고 한다.

故 조남철, 조치훈, 이창호 등 걸출한 기사를 배출한 전북바둑을 튼실하게 키우고, 후세들로 하여금 그 명성을 잇기 위해 학생 바둑을 지원하며, 또한 바둑 명인을 육성하고 싶다는 게 그의 미션이었다.

또한, 그는 2019년 중소기업융합 전북연합회장에 취임 후 전북지역의 중소기업의 발전과 이업종 간 협업 등에 관심을 두고 협회 활동에 전념했다.

그는 전북 중소기업들이 인력,재정,기술 등 난관에 부딛치며 성장은커녕 점점 도태되고 있다고 판단해 창의적 기술개발, 기업혁신 등이 우선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제 대한바둑협회 부회장에 임명된 이상 이재윤 회장과 함께 1천만 바둑인의 권익보호와 발전을 위해 무언가 봉사해야 할 때가 왔다.

오인섭 부회장을 아는 한 지인은 “그는 기업인으로서 바둑의 산업화에 관심을 갖고 바둑 융복합 시장 창출, 바둑산업 수요 창출, 바둑 창업, 일자리 창출, 프로스포츠 활성화 지원, 바둑 문화광관 자원화, 바둑교육 서비스업 활성화 등 할 일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기대했다.

오 부회장은 “최근 미스 트롯 국민가수 송가인 집 엔젤창살 펜스를 ㈜아시아가 시공했다“며, 전국 어디라도 펜스 구입이나 시공 요청이 들어오면 기쁨 마음으로 달려간다”며, 비즈니스에도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역시 프로는 다르다.

그러면서 “돈을 많이 벌어야 더 많은 사회공헌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며, “기업인들은 열심히 돈을 벌어 사회공헌을 하는 기쁨으로 살아야 한다“고 깊은 생각을 끄집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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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섭 부회장은 ㈜아시아를 ”강소기업을 넘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려는 꿈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오인섭 ㈜아시아 대표는 ”강소기업을 넘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려는 꿈을 이루고 싶다“며, 1천만 바둑인을 비롯한 전 국민의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당부했다.

오 부회장은 그동안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참여,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금 기탁, 대학의 발전기금 기부, 바둑인재 발굴 장학금, (주)아시아배 남원바둑춘향 선발대회 개최 등 다수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바둑인 저변 확산에 기여했다.

그는 ”알파고를 이기려면 알파고 보다 더 창의적인 수를 생각해 내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시대정신을 가지고, 기업경영도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활로를 열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오 부회장은 자수성가형 기업인이다. 이제 그가 꿈꾸는 목표를 실현해 전북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한국의 바둑이 스포츠 강국으로써 세계 속의 한국 바둑이 되도록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서울 = 이민영 기자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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